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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유채꽃' 상춘객 대응 안전관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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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귀포시 작성일22-04-21 14:58 조회1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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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0일까지 축제 행사장 일대서

서귀포시는 전국 유채꽃 명소로 알려진 제주유채꽃축제 행사장 일대(유채꽃광장, 녹산로 주요 구간, 표선면 가시리 소재)에 대한 상춘객 대응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해마다 유채ㆍ벚꽃 절정(3월 말~4월 중순) 시기에 많은 인파가 축제 행사장 일대(유채꽃 파종지)를 방문하고 있어 오는 26일부터 4월 10일까지 약 2주간 특별관리를 통해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한다.
유채꽃 현장별 기관(부서)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하는 이번 안전관리는 유채꽃광장(조랑말체험공원 내 약 3만평 조성)의 경우 출입구 지정관리를 통한 방문객 호흡기 증상 유무 및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한 후 입장을 허용한다. 축제 기간에는 순간 최대 수용 인원이 299명으로 제한된다.
녹산로 유채꽃 파종 주요 구간(제주삼농 입구∼정석항공관 1주차장/약 4km)은 도로변 갓길 곳곳에 홍보 입간판(불법 주ㆍ정차 금지), 현수막(감염예방 수칙) 설치, 차량ㆍ도보 순찰 등을 통한 ‘드라이브인 꽃 구경’을 유도한다.
안전관리에 투입되는 인원은 축제 사전 1일 24명, 축제 기간 1일 46명의 안전요원이 현장에 배치돼 운영된다.
한편 제주유채꽃축제 조직위원회(위원장 현덕준)가 주관하는 제39회 제주유채꽃축제(4월 8∼10일)는 감염예방 차원에서 현장 대면행사(먹거리ㆍ체험 등) 없이 전면 비대면(홍보콘텐츠ㆍ문화공연/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개최된다.
한국현 기자

출처 : 뉴제주일보(http://www.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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